이날 정책 간담회는 사전에 각 후보자들에게 보건과 지역 관련 중요 정책에 관한 질의서를 먼저 송부하고, 간담회 현장에서 답변을 받아 추가질문과 답변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후보자가 배정된 15분간의 정책 간담회를 끝내면 다음 후보자가 바톤을 이어 진행하게 되며 후보자간 토론은 없다.
한의사회측은 현재까지 7명의 후보자가 참석 승낙서를 보내와 선관위에 제출한 상태라며 참석 후보자는 분당갑 새누리당 이종훈, 민주통합당, 김창호, 분당을 새누리당 전하진, 민주통합당 김병울 후보 등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