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유아숲 체험교실 첫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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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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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숲속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유아숲 체험교실’이 2일 도덕산 도시 자연공원에서 첫 문을 열었다.

지자체 최초로 광명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이번 유아숲 체험교실은 숲에서의 방목을 컨셉으로 한다.

특히 특별한 교재나 프로그램 없이 숲 속 모든 자연이 교재와 교구, 프로그램이 되도록 한다는 게 특징이다.

또 아이들이 숲 해설사 2명의 도움으로 숲에서 맘껏 뛰어놀고 자연을 관찰하며 인성과 체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한편 첫날 열린 유아숲 체험교실에는 하니어린이집과 예크어린이집 원생 어린이 40명이 첫 수업을 가졌으며,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개구리알과 진달래 꽃눈 등을 살피며 숲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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