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동부경찰서는 선거운동 중이던 A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원을 때리고 피켓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곽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역 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해온 곽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께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A 후보 선거사무원 박모(47ㆍ여)씨의 얼굴에 침을 뱉고 도망가는 박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피켓을 훼손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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