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일 국내 최초로 일반 파인애플 3분의 1 크기의 미니 파인애플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 파인애플은 태국 북부 해발 650m 고산지에서 재배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큰 기온차로 인해 일반 파인애플보다 당도가 높다. 또 껍질이 얇고 심지가 없어 가정에서 과도로 쉽게 잘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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