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주체는 파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파주시 정신보건센터이다. 정신보건센터는 오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미술제, 강좌, 연극제로 구성된 정신건강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인 ‘정신건강 미술제’는 교하도서관 3층 아트센터에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번 미술제의 주제는 ‘희희낙락’을 주제로 즐거움을 가졌던 감정과 경험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
부대행사로는 그림그리기를 통한 미술진단 시간이 있다. 아동과 엄마가 함께 참여해 아동이 그린 그림으로 미술치료 전문가가 상담을 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인 ‘정신건강 세미나’는 “2011년도 파주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욕구조사보고회”이다.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12일 오후 개최되며, 파주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욕구도에 대한 결과를 들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세 번째 행사인 ‘정신건강 연극제’는 14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뽕짝’이라는 연극으로 정신과 환자들로 구성된 중창단이 부르는 ‘뽕짝 메들리’를 들으면서, 정신과 환자들에 대한 생각의 변화와 삶의 지혜를 얻어 가는 모습을 그린 코메디 희극으로, 삶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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