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의 행방불명’이라는 제목의 이번 홍보용 만화는 1장 ‘새내기 택배원의 비밀’, 2장‘강아지 슬기의 행방불명’ 등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장의 끝에 도로명주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교육자료 및 부천시 도로명주소 부여사유 등의 정보를 삽입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부천시민 누구나에게 생소한 도로명주소에 대해 거부감을 해소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시는 우선 부천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3,000부를 배부하고 지식정보센터를 통해 관내 시립도서관에 800부를 배부했다. 그 밖에 동주민센터, 보건소, 한국만화영상진흥원등에 1,200부를 배부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임명호 도시계획과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의 본격적인 사용에 대비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다각적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사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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