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이슬람개발은행과 공동펀드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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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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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산업은행 부행장(오른쪽)과 히샴 탈레브 마로우프 이슬람개발은행 CIS 지역 대표가 지난달 30일 상호 업무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산업은행은 이슬람권 최대 개발금융기관인 이슬람개발은행(IsDB)과 상호 업무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슬람개발은행은 지난 1974년 설립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등 56개 회원국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제공 및 경제발전 촉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개발 사업에 이슬람개발은행과 공동으로 금융주선을 성사시킨 바 있다.

또 중동지역 인프라, 플랜트 사업 등에 투자하기 위한 공동 펀드를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펀드규모, 설립시기 등 구체적인 설립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원일 산업은행 PF센터 부행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중동 및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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