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양질의 축산물 및 우유 급식위해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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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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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3일 한 미 FTA체결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농가에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제공하고,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축산물 및 우유 급식을 제공하고자 9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초 중 고 96개교(특수학교 2개교 포함) 70,91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 및 축산물 소비기반을 확대하여 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우유 및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급식은 경기도G마크 및 친환경인증을 받은 1등급 이상의 우수축산물을 공급하고, 등급별 차액을 한우고기는 8,110원/kg, 돼지고기는 900원/kg, 닭고기는 200원/kg, 2차가공품은 450원/kg을 지원하며, 지난 2월 각 학교별로 2개업체(평택축산농협 84개교, 한라식품 2개교)와 우수축산물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 및 우수축산물 공급을 위하여 월 1회 이상 축산위생연구소, 교육지원청, 소비자 단체 등과 공동으로 공급업체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성분규격 적합여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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