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업계최초 '바른 여행'상품 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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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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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여행의 참 모습을 제시하는 ‘바른 여행’ 컨셉의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의 대중화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패키지여행 문화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업계 최초로 ‘컴플레인 없는 패키지여행’을 목표로 ‘바른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취합한 고객 맞춤형 여행으로 여행자가 주체가 되어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여행지에서의 모든 상황이 납득 되어질 수 있고, 현지와 고객의 특성에 맞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고객과의 믿음을 창출할 수 있는 다시 가고 싶은 여행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가장 큰 특징은, 관광지만 둘러보는 기존 여행 대신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현지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2회 이상 진행되고, 쫓기듯 진행되었던 일정에서 벗어나 각 관광지에서 충분한 자유시간 보장과 현지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프로그램을 일정에 넣었다는 점이다.

노 옵션과 노 쇼핑, 노 팁의 상품 구성과 최소 2명부터 출발 가능하여 한 층 더 여유 있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현지에서의 자유 쇼핑이 보장되고 추가 선택관광을 원한다면 현지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첫번째 '바른 여행' 상품은 '캄보디아+앙코르와트 5일'로 지난 1일 첫 선을 보였다.

이 상품은 캄보디아 대표 관광지인 앙코르와트, 앙코르 톰 및 타 프롬 등을 돌아보는 기본 관광에 캄보디아 문화체험 일정이 추가되었다. 현지 셰프에게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엠립 인근의 수상가옥 촌과 빌리지 투어를 통해 캄보디아인들의 삶의 현장을 보고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일명 ‘행복 찾기’ 일정인 현지 고아원 방문 일정은 아이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교감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체험하며 여행자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모두투어 상품지원부 이철용 차장은 “기존 패키지 해외여행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노 쇼핑, 노 옵션, 노 팁에 현지 체험과 봉사프로그램 및 자유시간을 보장한 새로운 개념의 여행상품을 출시했다”며 “겉 핥기식의 관광위주의 패턴에서 벗어나, 현지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일정 곳곳에 마련하여 여행지의 문화와 생활에 참여할 수 있어 새로운 여행문화 정착에 많은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 여행’ 상품은 향후, 모두투어 명품여행 브랜드인 JM(Jewelry Mode)의 새로운 상품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JM의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상품이 부담스러웠다면, ‘바른 여행’ 상품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JM브랜드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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