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제주 관광객 15% 늘어…외국인도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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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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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1분기 제주도 관광객이 15% 늘었다.

3일 제주도는 올해 1분기 관광객이 196만9861명(잠정)으로 지난해 1분기 171만113명보다 25만9748명(15.2%) 증가했다고 밝혔다.

내국인 관광객은 175만9572명으로 지난해(160만6061명)보다 9.6% 늘었다. 개별관광객이 150만3628명으로 전체의 85.5%를 차지해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주도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21만289명으로 지난해(10만4052명)보다 102.1%나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11만7860명, 일본인 3만8690명, 말레이시아 1만2927명 순으로 많았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세계지질공원인 성산일출봉의 1분기 관광객은 49만6929명으로 지난해 39만1812명과 비교해 26.8% 늘어 전체 관광객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등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3관왕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등으로 제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 제주올레 걷기 등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는 여행 패턴 변화,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 강화 등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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