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우수 대학생에 ‘파마톤 G115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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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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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오른쪽)과 이경희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이 회사 본사에서 ‘파마톤 G115 장학금’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일 회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장학재단과 ‘파마톤 G115 장학금’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역량을 가진 대학생 1명을 선발해 15일 간 해외 유명 대학을 탐방할 기회를 제공한다.

장학금 명칭은 이 회사의 종합영양제 ‘파마톤’에 함유된 표준화된 인삼 성분인 ‘G115’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최종 선발된 1명 외에도 저소득층 대학생 가운데 우수 학생 9명을 선발해 장학금과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오는 5월까지 서울 소재 대학에서 추천 받은 학생 가운데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무한한 잠재력과 능력을 지녔지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파마톤 G115 장학금’을 기획했다”며 “선정된 학생은 유명 대학 탐방 등으로 이 시대가 원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데 한 발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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