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강풍인해 건설기계선 좌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03 15: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부안서 강풍인해 건설기계선 좌초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부안에서 강풍으로 건설기계선이 좌초됐다.

3일 오전 8시10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 벌금리 해상에 정박 중이던 인천선적 27t급 예인선(승선원 2명)과 150t급 건설기계선(승선원 1명)이 강풍에 밀려 충돌하면서 좌초했다.

건설기계선은 위도 인근 갯바위에 좌초된 상태로 조타실, 크레인만 수면에 있고 반 정도는 침수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산해경은 사고 인근 해역에 3000t급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군산해경의 한 관계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해상기상 악화로 정박 선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전북도 해상에는 초당 20m 이상의 강한 바람과 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어 오후 1시를 기해 풍랑경보를 발효했고 선박의 출ㆍ입항, 5개 항로 7척의 여객선 운항을 전면 중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