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은 3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김상곤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고양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했다.
안선엽 교육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고양교육의 주요성과와 올해 추진전략 및 방향, 중점사업 등을 보고하였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행복한 교육 공화국』구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관내 유ㆍ초ㆍ중ㆍ고교 학교장, 행정실장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경기혁신교육 정책중점으로 창의·협력교육, 공동체 공감문화(평화인권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교육자치와 학교자치에 대해 강연하였으며, 특히 “진정한 선진교육이라는 것은 어떤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단 한명의 학생도 낙오시키지 않는 것” 이라며 무엇보다 교육의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중심이 되어 경기교육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미래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