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3일 포천시 외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소방과학교실을 열었다.
소방과학교실은 소방과학실험과 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재안전의식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학생들이 화학물질이 마찰, 증발, 물과 반응해 발화되는 실험을 통해 화재의 원인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화학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실험 내용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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