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스플레이 업체 中에 새 LCD 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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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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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중국에 새 공장을 짓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쑤저우공장 8세대 라인 설치 승인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을 7월 착공한다.

이같이 국내 업체들이 중국 현지 공장을 확대하는 것은 이달부터 중국 정부가 대형 LCD 패널의 수입 관세를 높이면서 투자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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