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본점·강남점 등 전국 7개 점포에서 ‘와인 창고 大(대) 방출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수입사 11곳이 참여해, 2000여가지 와인을 25만병을 준비했다. 판매액이 75억원에 이른다.
신세계백화점은 그랑크뤼급 와인 할인 판매를 비롯해 미국산 와인 할인 행사, 초저가 균일가 행사 들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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