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이달 말까지 '다이아몬드 기획전'을 열고,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Simple is the Best'라는 컨셉 아래 다이아몬드 자체의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1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반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27만 9000원·1부 다이아몬드 반지를 29만 9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니골드 마케팅기획팀 관계자는 "국내 패션 주얼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미니골드가 다이아몬드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1부 다이아몬드 기획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위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1부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살리면서 언제든지 착용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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