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12시즌을 맞이해 홈페이지서 역대 팬북을 열람하고 다운받는 형태의 신규 서비스를 실시한다.
역대 팬북 열람 및 다운로드 서비스는 9개 구단 중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구단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을 하면 1982~2011년 개별 연도별로 팬북(총 30권)을 모두 볼 수 있다. 두산 구단은 권별로 팬북 표지 이미지를 나타내서 개별 연도 팬북을 살피기 쉽게 했다.
두산은 "두산 베어스는 티 아낌없이 사랑하고 성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보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두산 베어스의 역사와 발자취, 당시 활동한 선수들과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생생한 모습,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 등을 팬북을 통해 보고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