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참~신한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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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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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 수준 맞춘 하이브리드카드”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수준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참(Charm) 신한 체크
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신한카드가 신용카드 수준의 부가서비스를 자랑하는 ‘참(Charm)신한 체크카드’를 내놨다.

9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참신한 체크카드는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고 3만5000원의 통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도 내에서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으며 120만원 이상 3만5000원, 80~120만원 3만원, 50~80만원 2만원, 30~50만원 1만원, 20~30만원 5000원으로 매겨졌다.

먼저 SK주유소에서 휘발유 기준 ℓ당 60원을 할인해 준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4대 백화점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대 할인점에서 5%를 할인해 준다. 쇼핑 할인 한도는 전월 사용 실적이 12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80~120만원 1만2000원, 50~80만원 8000원, 30~50만원 4000원, 20~30만원 2000원이며 통합 할인 한도에 포함된다.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 개설 및 인터넷 뱅킹 신청 시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신한생명에서 전세자금 담보대출 금리를 0.2% 우대해 주기도 한다.

특히 결제 계좌 내 잔고를 쓰다가 잔고가 소진될 경우 10만원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단, 기존 신용카드 회원에 한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체크카드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신용 한도를 적게 부여했다”며 “향후 고객의 니즈를 살펴본 후 신용 한도를 늘리는 방안 등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참신한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7월 17일까지 100일간 참신한 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300만원(1명), 여행상품권 100만원(5명), 기프트카드 50만원권(10명)을 증정하고 1000명에게는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매일 1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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