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휴대폰결제 美 특허 취득…'독점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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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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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은 미국 현지법인 DANAL, Inc.가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복수 단계 인증 전자 결제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다날이 취득한 특허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다날이 시행 중인 두 단계의 휴대폰 결제 인증 과정이 모두 포함된 특허다.

불법 휴대폰결제를 방지하기 위한 위험 관리 시스템(Risk Management System) 등의 기술이 추가됐다.

다날은 이번 특허 취득으로 미국 휴대폰결제 시장에서 현지 잠정적 경쟁업체들의 시장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올해 미국 현지 디지털콘텐츠 시장은 약 11조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류긍선 다날 대표이사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다날 휴대폰 결제 방식이 조만간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국제적인 모바일결제 표준으로 통용될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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