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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9일 시에 따르면 최근 한 달여 동안 수리동 철쭉동산 식목행사를 포함해 수도사업소, 군포1·2동과 오금동 등 7개소에서 도로변 녹지 및 공원 등 공공용지에 식재된 철쭉이 약 10만여본에 달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당정동 워킹코스를 비롯, 유휴지 등에 최소 7만여본의 철쭉을 추가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철쭉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시 경계지역인 산본IC 진입로 등 11개소에 12만4천본의 철쭉을 심어 도심 내 철쭉군락지를 늘린바 있다.
또 사업비 절감 및 유휴지 활용 등의 목적으로 초막골 근린공원 부지에서 철쭉 2만본의 묘목을 직접 생산해 활용했고, 올해도 1만본 이상의 철쭉 양묘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 시를 책 읽는 도시 뿐만 아니라 ‘철쭉의 도시’로 브랜드화해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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