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G-ISMS)’ 인증은 행정안전부 규정에 따라 지자체에 대해 정보보호정책, 인적․물리적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12개 분야의 174개 정보보호 통제항목을 기준으로 정보보호체계가 적절하게 수립·관리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그동안 체계화된 정보보호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분야별 정보보호지침을 표준화시키고, 매월 정기적으로 전직원이 개인PC의 취약점을 조치하는 등 정보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행해 왔다.
특히 IT와 정보보안 추세에 맞는 보안 솔루션 13종(총 22억여원)을 도입해 운영하고, 보안 컨설팅, 보안교육 및 훈련 등 정보보안서비스 활동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부천시와 시 소속기관 전체 범위”에 정보 보호관리체계 인증(유효기간 : 2012. 3. 16 ~ 2015. 3. 15)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이는 최근 잇따른 대형 보안사고 발생과 급변하는 IT환경 속에 정보보안이 최대 이슈가 되고 있어 이러한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고 사전예방을 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을 받게 된 것이다.
앞서 부천시는 2010년에도 국정원과 경기도가 합동으로 실시한 시·군 보안관리실태 평가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높아지고 있는 보안위협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와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전자 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G-ISMS)를 계속 유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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