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트프로젝트로 세계 150여 박물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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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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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구글은 이달 ‘아트 프로젝트’라고 명명한 가상 관람 서비스에 프랑스의 오르세미술관과 이스라엘의 이스라엘박물관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구글이 온라인에서 세계 유명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가상 관람 서비스는 40개국 150여 박물관으로 확대됐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3차원 지도서비스인 ‘스트리트 뷰’를 이를 감상할 수 있다.

구글은 서비스에서 70억화소에 이르는 고화질 사진으로 작품을 제공한다. 작품은 1914년에 제작된 에곤 실레의 작품부터 1480년 조반니 벨리니의 작품까지 다양한다.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 산드로 보티첼리 등의 유명 화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이스라엘박물관의 사해문서(死海文書)는 올린 지 사흘 만에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100만명 가량이 감상했다.

구글은 아직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서비스하지 않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관람할 수 없다. 아트 프로젝트 담당자는 “모든 이들이 우리가 ‘모나리자’를 서비스하는지 물어본다”면서 “루브르박물관과 접촉하고 있으며 다음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2월 영국 테이트미술관과 미국 뉴욕 현대 미술관 등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구글 측은 “온라인에서 예술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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