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딤섬 요리의 정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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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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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의 중식당 '홍연'이 26년 경력의 딤섬 전문 황티엔푸 셰프를 영입했다.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이 9일 부터 주중, 주말 2가지 딤섬 코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총 20여가지의 딤섬이 준비된다. 이 중 흑정봉안교, 향채게살교, 관자비취교는 셰프 추천 딤섬이다. 특히, 흑정봉안교(黑晶鳳眼餃)는 봉황의 눈을 닮아 지으진 이름으로 오징어먹물을 이용해 전분피를 만들고, 새우로 속을 채워 만들었다.

주말 코스는 본인이 원하는 딤섬을 체크해서 주문해 본인만의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수프, 딤섬 10개(선택), 요리 1종(선택), 식사, 후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말에는 입구에 라이브 스테이션을 설치해 딤섬을 빚고 있는 셰프의 모습과 본인이 주문한 딤섬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요리는 청채우육편, 깐풍기, 마늘계절야채 중 선택할 수 있다.

주중에도 딤섬 5종이 포함된 코스요리가 준비된다. 냉채, 딤섬 3종, 요리 2종, 딤섬 2종, 식사, 후식 순으로 구성된다. 요리는 주말과 마찬가지로 청채우육편, 깐풍기, 마늘계절야채 중 2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주중 7만원, 주말 5만 5000원(2인 이상 주문 가능,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02)317-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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