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국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5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희망나래 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장애인단체장들이 행사준비 전 과정에 참여, 장애인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애인들의 감춰졌던 끼를 볼 수 있는 농아인협회의 수화공연, 장애인부모회 모락밴드의 공연과 시각장애인연합회의 색소폰 연주 등도 펼쳐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꽃보다 남자’의 김준이 진행하는 축하공연과 서울경찰청 홍보단의 난타, 마술, 댄스공연에 이어 가수 우연이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그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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