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보물창고를 찾아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과 학부모 20가족을 선정, 시의 주요 문화 관광자원을 전문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탐방 코스는 소하동 오리 이원익 기념관부터 절골 약수터와 서독산 갈림길, 화살회관 등으로 구성되며, 총 거리는 3.54킬로미터 정도 된다.
탐방 프로그램 운영 첫 날인 7일 가족단위 시민 1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 성황을 이뤄 4월의 탐방 신청 대부분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립합창단의 음악회가 가학광산 동굴에서 열린다.
이에 탐방에 참여한 시민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동굴의 자연스러운 울림이 살아있는 수준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양 시장은 “올해는 가학광산이 문을 연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만큼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동굴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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