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취임한 히라이 가즈오 신임회장이 이번 감원을 진두지휘했다. 히라이 회장은 취임을 앞두고 “본업에 충실하려면 비주력 사업을 과감히 매각하고, 주력사업 부문 집중하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는 12일 소니의 구체적인 새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신문은 소니가 하워드 스트린저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회계연도 말인 3월까지 근무한 이사 7명에게 상여급 반납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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