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일드림센터' 개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09 17: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강팔문)는 서울 상도동에 ‘서울 건설일드림(JOB Dream)센터’ 문을 열고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반값(소개비)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건설일드림(JOB Dream)센터는 공제회가 건설 직종 전문 직업소개소인 남부이에스(대표 원택용)와 손잡고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제회가 센터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소개소는 소개비의 반만 받고 일자리를 알선하게 된다.

현재는 건설근로자가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당 10만원자리 일자리를 소개받을 경우 실제 근로자가 손에 쥐는 돈은 소개비 10%를 공제한 9만원이다.

그러나 앞으로 건설일드림(JOB Dream)센터를 이용하는 근로자는 일당으로 9만5000원을 받게 되고 매달 20일을 일 할 경우 연간 120만원을 더 받게 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직업소개소 남부이에스와 함께 서울 건설일드림(JOB Dream)센터를 개소, 강팔문 공제회 이사장(왼쪽에서 7번째)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강팔문 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인원 2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후 사업 성과를 보아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센터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설현장 취업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서울 건설일드림(JOB Dream)센터 (02-831-993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