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외신에 따르면 호앙 빈 장 베트남올림픽위원회(OCV) 부위원장은 직접 아시안게임 유치안을 마련, 관계 부처·기관들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노이 인근지역의 경기장 10곳을 기반으로 대회를 충분히 치를 수 있으며 만약 아시안게임이 열리면 최소한 3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가 최종 승인하면 다음달 15일 아시안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 신청서를 공식으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려면 1억5000만달러의 재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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