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계약자인 대우건설은 발전소에 대한 제작,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고 일본 미쓰이물산은 일본산 기자재 구매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금융회사가 아프리카에서 PF 방식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발전 프로젝트다.
수출입은행은 입찰단계부터 대출의향서를 신속히 발급해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를 하는데 기여했다.
또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과 일본수출보험공사(NEXI)의 참여를 유도해 일본의 외화유동성을 활용하는데 성공했다.
수은 관계자는 “향후 국내 기업이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일본의 풍부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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