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건설현장주변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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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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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동절기 동안 도시철도 공사현장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하여 오염 상태를 점검.정비해 깨끗한 현장 관리 및 도시미관을 증진코자 공사현장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재 도시철도 공사가 활발히 추진중인 도시철도2호선 16개 공구와 7호선 2개 공구 등 총 18개 공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3월26일부터 3월29일까지 담당공무원 및 감리단, 시공사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가설휀스 세척 및 보수, 차선재도색 등 총54건의 시설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정비대상을 살펴보면, 미관휀스, EGI휀스,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하여는 파손품을 교체 설치하고 오염된 시설물은 오염물질 세척 및 필요시 도색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시인성이 불량한 차선은 재도색을 실시하고 차량 유도차선을 보강하는 등 교통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복공판 설치구간 중 요철부 및 평탄성이 불량한 곳에 대하여는 패트교체 및 용접보강 등을 통하여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였으며 공사장 주변에는 진공청소차, 급수차를 동원해 노면 세척 및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현장에 사용되는 건설자재는 정리, 정돈 등을 통해 환경 개선토록 조치했다.

또한 서구 및 남동구 구간에 대하여는 환경전문업체와 시공사가 환경개선 합동계약을 맺어 일일 1~2회 진공청소차를 이용 도시철도 공사구간 이외 도로 구간의 노면을 청소 하는 등 지역환경 개선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인천도시철도 건설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실시해 환경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시로 추가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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