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우리말고 누가 스포츠 名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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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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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대표적인 스포츠 게임 명가다.

세계적인 게임업체인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FIFA) 온라인2’를 비롯해 와이즈캣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는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포츠 장르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작 출시 등을 통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한층 발전된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축구, 그 이상의 감동

800만 회원에 달하는 피파 온라인2는 올해도 FIFA 라이선스를 활용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사실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피파 온라인2에서는 세계 31개 리그, 571개 클럽, 199개국 국가대표팀 및 1만5000명이 넘는 선수를 직접 플레이에 기용할 수 있다.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본격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온라인 게임 본연의 재미를 위한 경쟁은 물론이고 나만의 선수를 키워갈 수 있는 양성 시스템과 전략 전술을 세부화한 관리 시스템까지 포괄적 매니지먼트를 가능케 했다.

또한 중계방송을 보는 듯한 카메라 앵글과 더욱 사실적인 선수들의 충돌 동작 등이 게임의 박진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엔 클럽 개설을 통해 최다 100명 클럽원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콘텐츠 클럽 시스템을 추가했다.

게임 커뮤니티사이트 ‘디시게임’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 스포츠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게임으로 피파 온라인2가 꼽히기도 했다.

이용자들을 위한 통 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파 온라인2 이용자들과 함께 축구 성지인 잉글랜드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제대로 느끼고 왔다.

이는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투어 이벤트의 일환으로 게임 속 슈퍼스타들의 경기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가 마련한

이용자 참여 행사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11월 첼시 FC를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시티 FC, 아스날 FC까지 4개 구단의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 이벤트 참여인원은 총 185만명에 달했다.

185만명은 EPL 투어에 응모한 수치만을 산출한 것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총 이용자수는 430여만명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높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투어 참가자 100명은 지난 8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퀸즈파크 레인저스 FC의 경기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직접 관람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앞서 6일에는 볼턴 원더러스 FC의 홈구장 리복 스타디움을 찾아 이청용 선수와 팬미팅을 가지기도 했다.

류상수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은 “실제 경기와 게임 속 플레이가 하나가 되는 스포츠게임의 묘미를 직접 느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야구, 슬러거에서 야구의 신까지

‘슬러거’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대표 야구 게임이다.

지난 2009년 온라인 야구게임 1위에 올라선 이래 최다 동시접속자 3만500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2012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선수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드래프트권과 재평가된 선수들이 등장한다.

새 시즌을 맞아 2012년 선수 로스터도 추가됐다.

특히 선수들의 재계약 보류 시스템 도입으로 선수들의 강제 은퇴가 사라지고 각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 KBO 라이브 센터를 새롭게 선보여 구단별 영입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 기념 이벤트도 실시,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상반기에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신’을 선보여 스포츠 명가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체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야구의 신은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엔진 ‘베이스볼 모굴’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도출되는 기록의 리얼리티와 사실적인 플레이 연출이 눈에 띈다.

오랜 역사와 데이터를 갖춘 IP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야구의 신은 PC 웹브라우저는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에 걸쳐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 짜릿한 손맛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강태공들을 위해 ‘청풍명월’을 선보였다.

저스트나인이 개발한 청풍명월은 한국과 동남아, 지중해를 포함한 전세계 유명명소를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낚시 게임이다.

박하선이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청풍명월은 정교하고 사실적인 그래픽을 비롯해 1700여종의 방대한 어종과 다양한 퀘스트를 제공하며, 단순한 대전 방식을 탈피했다.

또한 수족관, 도감, 요리, 컬렉션 등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낚시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청풍명월은 한국의 한강을 비롯해 지중해의 베네치아, 산토리니, 동남아의 앙코르와트 등 전 세계의 유명 명소 낚시터 약 30여 개가 존재한다.

이용자는 레벨 업을 통해 각 새로운 명소의 낚시터로 이근동하고, 그 지역의 다양한 물고기들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존재하는 것도 이채롭다.

낚시꾼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 돗돔을 비롯해 다금바리, 참돔, 돌돔과 같은 물고기들은 물론, 상어류나 열대어와 같이 접하기 어려운 물고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속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눈이 내리는 등 사실감 있는 환경의 변화가 이뤄져, 보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다양한 물고기의 인공지능 움직임과 이에 대응하는 낚싯대의 조작을 통해서, 물고기와 이용자가 서로 밀고 당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이 게임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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