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공모에 9명의 후보가 접수했다.
대전시티즌에 따르면 지난 4~6일 구단 법인의 대표이사 공모를 진행한 결과 지역 인사와 외부 인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인사 2명, 역외인사 7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티즌은 이번 주 내로 중 명망있는 외부인사가 포함된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를 거쳐서 면접대상자를 선정한 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시티즌 관계자는 "덕망있는 체육전문가 또는 경영자가 지원한 것으로 안다. 최대한 객관적인 방법으로 심사를 거쳐 대표 선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면접을 거친 뒤 임시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적임자를 찾지 못할 경우 기간에 상관없이 재공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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