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받은 혐의 곡성군수 비서실장 구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09 18: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뇌물받은 혐의 곡성군수 비서실장 구속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뇌물을 받은 혐의로 곡성군수 비서실장이 구속됐다.

9일 광주지검 특수부는 관급자재 납품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남 곡성군수 비서실장 안모(43)씨를 구속했다.

광주지법 신현범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안 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다.

안씨는 곡성군 옥과면에 조성중인 사업비 60억원대의 생활체육공원 사업과 관련해 업자 2명으로부터 관급자재 납품 편의를 봐준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는 또 뇌물 가운데 1건은 제3자에게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일 곡성군청 군수 비서실과 회계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와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