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나성범이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Jr. Dinos Club)' 회원인 권재희(1) 군에게 선물을 직접 배달했다. [사진 = NC다이노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나성범이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Jr. Dinos Club)' 회원에게 선물을 직접 배달했다.
NC는 지난달 26일부터 모집한 구단 어린이 회원인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Jr. Dinos Club)' 회원을 모집한 결과 창원시에 사는 권순걸 씨의 아들 재희 군(1)을 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주니어 다이노스 클럽'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모집된 만큼, 특별히 나성범이 권재희 군에게 직접 선물을 전했다.
재희 군의 아버지 권순걸 씨는 "이러한 이벤트를 해준 다이노스 구단에 감사하다. NC 다이노스가 창원과 창원시민의 '자존심 아이콘'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성범은 "이렇게 직접 배달을 하면서 팬들과 만나니 창원 팬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앞으로 창원 팬들에게 좋은 이벤트와 경기 내용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NC 마케팅팀 심선엽 차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기획하고, 창원시민과 함께 호흡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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