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14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방안에 따르면 2014학년도부터 외국어 영역을 대체할 영어 시험에서의 듣기 평가 비중이 5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평가원은 실용영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 과목의 듣기평가 비중을 기존 34%에서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특강은 학년별로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출제되는 유형별로 분류해 중학생 1~3학년 모두 수강이 가능하다. 지난 2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총 4회 분량의 160문제를 15개의 유형으로 분류해, 학습자 개개인이 취약한 부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실제 전국 학교에서 실시되는 시험임을 감안해, 학교 현장에서 다년간 듣기평가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정우정 교사(숙명여중 재직)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강남인강 관계자는 “2014학년도부터 수능 영어에서 총 45문항 중 듣기의 문항수가 22문항으로 대폭 늘어나고, 2016년부터 시행 예정인 NEAT도 듣기 시험의 난이도가 상승할 것으로 알려지며 점차 영어듣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듣기에서 부족한 분야를 채워, 영어실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강사가 기출문제를 분석한 별도의 PDF파일을 교재로 활용,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http://edu.ing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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