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닝샤(寧夏) 인촨(銀川)시에 10일 전기자동차 택시 전용 전기충전소가 모습을 드러냈다. 인촨시 하이바오(海寶) 전기충전소 내부의 택시 전용 충전소에서 운전기사가 충전을 기다리고 있다. 인촨시에는 현재 20대의 전기택시가 운행중이며 충전에는 최장 3시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촨=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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