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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삼성 공식 트위터 화면 캡처] |
지난 8일 한 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한 노 후보는 이 회장의 건강보험료가 8천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건희 회장의 건강 보험료가 한 달 8000원이고, 나는 16만8000원을 낸다”며 “내가 이런 어처구니없는 세상에 산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삼성은 지난 9일 오후 공식트워터을 통해 "'이건희 회장 건강보험료 8천원 납부'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건희 회장은 회사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직장의료보험이 아닌 지역의료보험을 내고 있다"고 공식 해명했다.
이어 "월 상한선인 229만원을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노 후보 측은 삼성의 반박이 있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한편 지난 2010년 경영에 복귀한 이건희 회장은 월급을 받지 않고 주주 배당만 받고 있어, 직장건강보험이 아닌 지역 의료보험료로 연간 2748만원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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