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현대차컵 피파온라인2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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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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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부터 1차 예선… 최종 우승자 ‘벨로스터’ 부상

현대차가 10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2012 현대차컵 피파온라인2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결선은 오는 5월 27일 여수엑스포 특설무대서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최강자를 가리는 ‘2012 현대차컵 피파온라인2 챔피언십’이 10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오는 5월 27일 여수엑스포 결승전까지 약 45일 동안의 열전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6년째 타이틀 스폰서로서 이 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예선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앞선 3~9일 5만여 명의 신청자는 10일부터 13일 동안 1차 예선을 치러 총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회사는 5월 1~14일 2차 예선을 통해 역시 본선행 티켓 8장의 주인공을 가린다.

2차 예선 희망자는 오는 24~30일 중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혹은 대회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16명의 본선 진출자는 5월 27일 여수엑스포 내 특별무대서 토너먼트 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는 벨로스터 1대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준우승은 500만원, 3등은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역대 최대 규모다.

회사는 “총 10만명 이상의 국내외 마니아들이 실력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결승전 개최를 통해 여수엑스포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현대차는 승부와 관계없이 전체 참가자 중 5명을 추첨, 오는 6월 8일 폴란드-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UEFA 유로2012’ 경기 관람권을 준다. 또 예선 탈락자 200명을 선정, 여수엑스포와 함께 결승전을 관람하는 ‘피파온라인2 여수원정대’도 꾸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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