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태안해경은 오후 3시10분께 충남 서산시 오지리 고창계 선착장 인근 해안 갯벌에서 이모(64·여·서산시 지곡면)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9일 가로림만에 있는 저도에 바지락을 캐러 갔다가 귀가하지 않아 이날 오전부터 경찰이 경비정 등을 동원해 가로림만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경찰은 이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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