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대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북한은 로켓 발사에 뒤이어 핵실험을 하는 전례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라이스 대사는 “국제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북한이 이런 패턴을 반복하는 것은 재앙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오로지 북한의 고립을 심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지난 2006년과 2009년에 미사일 발사 이후 핵심험을 했으며 유엔 안보리는 곧바로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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