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2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 가빈-몬타뇨 남녀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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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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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2012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 가빈-몬타뇨 남녀 MVP 선정

▲몬타뇨 [사진 =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가빈과 몬타뇨, 마틴과 황민경, 신영석과 양효진을 비롯 지난 2011~2012시즌 한국 남-녀 프로배구를 빛냈던 선수를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돼 우수선수가 한 자리에 모였다.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2011-2012 NH농협 V리그 시상식&사랑의 나눔행사'가 열렸다.

이번 시즌 최우수선수(MVP)에는 가빈 슈미트(26, 삼성화재)와 몬타뇨 마델레이네(29, KGC인삼공사)가 함께 후보에 오른 여오현(삼성화재)과 네맥 마틴(대한항공)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에 올랐다.

또한 생애 단 한번 받는 신인왕은 최홍석(드림식스)가 부용찬(LIG손해보험)과 서재덕(KEPCO)을, 김희진(IBK기업은행)이 같은 팀의 박정아(IBK기업은행)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공격상과 득점상에는 소속팀의 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한 가빈(삼성화재, 1112득점, 공격 성공률 59.27%)와 몬타뇨(KGC인삼공사, 1076점, 공격 성공률 50.69%)가 수상했다. 가빈은 3년연속 득점상 수상, 몬타뇨는 2년연속 득점상 수상과 3년연속 공격상 수상의 영예에 올랐다. 몬타뇨는 여자부 최초로 단일시즌 1000득점 돌파라는 대기록도 수립하며 이번 시즌 여자배구 기록을 경신했다.

블로킹상은 신영석(드림식스, 세트당 0.845개, 데뷔 이후 최초)과 양효진(현대건설, 세트당 0.958개, 3년 연속 수상)이, 서브상은 마틴(대한항공, 세트당 0.5개)과 황민경(한국도로공사, 세트당 0.433개)이, 세터상은 유광우(삼성화재, 세트당 12.250개)와 엄혜선(현대건설, 세트당 10.892개)이 선정됐다. 수비상은 곽승석(대한항공, 세트당 7.333개)과 김해란(한국도로공사, 세트당 8.279개)이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KBS2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용감한 녀석들' 팀에서 김보균(LIG손해보험)과 함께 축하공연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상식은 평일 낮 시간에 열렸지만 배구팬 300여 명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기록상 부문 및 남녀 수상자
▲MVP- 가빈(삼성화재) / 몬타뇨(KGC인삼공사)
▲신인상- 최홍석(드림식스) / 박정아(IBK기업은행)
▲공격상 - 가빈(삼성화재) / 몬타뇨(KGC인삼공사)
▲득점상 - 가빈(삼성화재) / 몬타뇨(KGC인삼공사)
▲서브상 - 마틴(대한항공) / 황민경(한국도로공사)
▲블로킹상 - 신영석(드림식스) / 양효진(현대건설)
▲수비상 - 곽승석(대한항공) / 김해란(한국도로공사)
▲세터상 - 유광우(삼성화재) / 염혜선(현대건설)
▲우승감독상- 신치용(삼성화재), 박삼용(KGC인삼공사)
▲공로상 - 이철운(문화체육부 사무관)
▲특별수훈상 - 최태웅(현대캐피탈)
▲KOVO 마케팅상 - 삼성화재 /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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