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악마에쿠스 사건'에 분노 표출, “미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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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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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린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가수 린이 ‘악마에쿠스’ 사건에 강한 분노를 표현했다.

최근 한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행하는 자동차 뒤에 매달린 강아지가 결국 사망하는 ‘악마에쿠스’ 사건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명하는 글이 다시 게재됐다. 

당사자는 “해당 자동차 주인은 개를 차 안에 태우자니 더러워지고 관리가 힘들 것 같아 차량 트렁크 안에 산소가 부족해질 것 같아 차량 트렁크를 연채 주행했다”면서 “이후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속도가 붙자 강아지가 차량 밖으로 떨어졌고 이 상태로 주행하다 다른 운전자가 이 차량 운전자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주자 차량 뒷편을 확인했다. 차주는 강아지를 보고 망연자실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난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으며 이에 린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강아지를 태우면 차량 내부가 더러워질 것 같아 트렁크에 넣고 닫으면 산소가 부족할 것 같아 열고 주행했고 차량 속도가 붙자 강아지가 밖으로 떨어졌구나. 그랬구나. 미친놈 정신이 나갔네. 그걸 말이라고 확”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당사자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가수 이효리 ‘악마에쿠스’ 사건과 관련해 역시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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