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 수성지구대 경찰관들이 지난 20일 70대 할머니가 평생모은 돈을 아들이 폐지로 착각, 고물상에 처분했다는 안따까운 소식을 듣고 출동에 나서 수표다발이 든 돈봉투를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당시 돈봉투를 찾는 모습./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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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 수성지구대 경찰관들이 지난 20일 70대 할머니가 평생모은 돈을 아들이 폐지로 착각, 고물상에 처분했다는 안따까운 소식을 듣고 출동에 나서 수표다발이 든 돈봉투를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당시 돈봉투를 찾는 모습./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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