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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들로 분장해 캐릭터 인형들과 파티를 벌인다 |
◆테마파크, 인기 캐릭터쇼와 전용공간에서 마음껏 뛰놀자
에버랜드는 2~7세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인 ‘키즈커버리(kizcovery)’를 신규 오픈한다.‘키즈커버리’는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도록 한 어린이 전용 테마공간이다. 총 면적 1,450㎡의 키즈커버리는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메인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편의 공간인 ‘맘스카페’, ‘베이비서비스’ 3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플레이그라운드는 8개 존으로 나누어져 각 존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및 정글 컨셉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태체험 학습이 가능토록 꾸며졌다. 이외에도 아이들의 움직임을 모션센서로 감지하여 쌍방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젝션 게임과 장애물을 통과하는 플레이빌딩 ▷정글집 등으로 공간지각력과 논리력도 키우도록 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는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분장해 캐릭터 인형들과 파티를 벌이는 ‘로티스 어드벤쳐’와 온 가족이 함께 퍼레이드 차량을 타고 놀이공원을 둘러보는 ‘스페셜 패밀리 투어’를 진행한다. 야외 매직캐슬 주변에선 친환경 천연재료를 사용한 비누거품으로 하트, 별 등 다양한 모양의 비누거품을 만드는 ‘버블 페스티벌’이 열린다. (02)411-2000
과천 서울랜드는 KBS 어린이프로그램 후토스의 촬영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후토스 미디어 타운’을 만들었다. 후토스 공연도 보고, 모빌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어린이날 오후 8시엔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댄스공연이 펼쳐지는 ‘세계의 광장 지구별 무대’가 열린다. (02)50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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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뷔페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특별 브런치를 선보인다. |
◆호텔가, 마술쇼 쿠킹 체험 등 어린이 체험 이벤트 만발
서울신라호텔의 영빈관과 야외 정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낮부터 저녁까지 어린이를 위한 환상적인 꿈동산으로 변신한다. 낮에는 어린이 미술관 ‘헬로우 뮤지움’이 운영하는 아트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헬로우 사파리’라는 주제로 아트 캔들 만들기, 사파리 가면 만들기,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저녁이 되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뷔페 음식과 버블 매직 및 테이블 풍선 매직쇼를 정원에서 즐길 수 있다. (02)2230-3310
파크 하얏트 서울은 어린이 날 특별 브런치를 선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들로 풍성하게 준비되는 이번 브런치에는 풍선쇼와 페이스 페인팅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또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호텔 측에서 테디베어가 선물로 증정된다. (02)2016-1234
서울팔래스 호텔 뷔페 ‘더궁’은 어린이 뷔페 코너가 추가된다. 또 초콜릿 타워에서는 원하는 재료로 구미에 맞는 초콜릿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다. 화려한 풍선들로 내부가 장식되며 저녁시간에는 삐에로가 즉석에서 풍선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02)2186-6885~7
그랜드힐튼서울은 ‘어린이날 스페셜’을 준비한다. 오직 어린이 고객만을 위해 단하루 키즈 코너가 선보인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 쇼와 페이스 페인팅,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된다. (02)2287-8271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이 짐보리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그랜드볼루륨에는 ‘짐보리 월드’가 들어선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목재, 폼 기구를 이용해 신체 놀이 활동을 비롯해 비누 방울 만들기, 낙하산 놀이, 붕붕카 면허 따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짐보리 댄스 타임과 부모와 함께 하는 스피드 게임, 동요 게임 등도 진행된다.(02)317-0404
롯데호텔서울에서는 ‘어린이날 가족 케이크 만들기 대회’를 진행한다. 호텔 조리장의 친절한 설명과 시연에 따라 직접 케이크를 만들수 있다. 또 라세느 2인 뷔페 식사권, 12만원 상당의 패밀리 식사 이용권, 델리카한스 케이크 교환권, 페닌슐라 피자 교환권 등의 푸짐한 경품과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매직쇼,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02)317-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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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이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꿈 패키지를 선보인다 |
◆리조트, 자연속에서 연주도 듣고 가족운동회도 즐기고
곤지암리조트는 지휘자 김남윤과 함께 오케스트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악기 연주를 체험하는 ‘재미있는 오케스트라 이야기’ 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에는 키다리 피에로의 요술풍선 공연도 펼쳐진다. 1661-8787
대명리조트는 다음 달 5일(비발디파크), 12일(변산), 13일(경주), 19일(소노펠리체), 25일(양평) 어린이날 특집 뮤지컬 ‘구름빵’을 무료 공연한다. 어린이날 비발디파크에선 K1 전차, K200 장갑차 등 다양한 육군장비를 체험 관람할 수 있다. 1588-4888
용평리조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파티쉐 체험, 매직풍선 만들기, 버블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영화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후 6시부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매직&버블 뷔페(성인 4만4000원, 소인 2만2000원)가 운영된다. 1588-0009
한화리조트 설악에서는 어린이날 투숙객을 대상으로 ‘보물찾기’ 이벤트(오전 10시), ‘돌고래 마라톤 대회’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033)630-5613. 한화리조트 경주에서는 오후 2시에 사생대회가 열린다. (054)777-8350
파인리조트는 직접 냄새를 맡고 비누를 만드는 ‘천연비누 만들기’를 마련했다. 가족 운동회와 장기자랑도 열린다. (02)516-7161~3
휘닉스파크는 해발 1050m 태기산 정상의 양떼를 만나는 ’양떼목장‘과 5만평 부지에 조성된 휘닉스파크 허브정원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마술쇼와 식사를 즐기는 매직 디너뷔페도 운영된다. 1588-2828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호텔티롤에서는 온가족이 케잌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쉐프 교실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질레탈 홀에서 펼쳐지는 쉐프 교실에 참여하면 케잌을 만들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가족을 한정하여 유선으로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4인가족 예약 063-320-7570)
카니발 거리와 설천하우스 관광 곤도라 탑승장 주변에서는 목공예 체험의 장인‘트리스쿨 ’이 마련된다. 국내산 소나무와 편백나무, 삼나무 원목으로 직접 책꽂이, 연필통, 저금통 등을 나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게 만들고 소장 할 수 있다.(체험비 1만4000원~2만원) 또한 ‘허브팜 민들레울’에서는 향긋한 허브티를 시음해 볼 수 있으며, 화장품과 향수, 비누,샴푸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체험비 5000원~1만5000원) 설천하우스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멧돌로 직접 콩을 갈고 전통방식으로 두부 만드는 과정을 체험으로 익힐 수 있다.(2만원)
(063)322-9000(www.mdys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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