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주식·채권·파생상품 분야 11개, 금융상품·IB·마케팅 분야 8개, 자산관리·리스크·자산운용분야 분야 6개, 자격시험 과정 3개, 녹색금융·경영일반·법률 분야 5개, 선택수강 3개 등으로 총 36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교육원의 이러닝과정은 저렴한 비용으로 초·중급 수준의 금융투자관련 전문지식을 PC를 활용해 언제·어디서나 습득할 수 있다.
한편, 금융투자전문인력과 투자권유대행인의 직무보수교육도 PC,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일부과목에 한함) 등을 통해 연중 수시로 수강 할 수 있다. 단, 금융투자분석사, 위험관리전문인력 직무보수교육은 오는 7월 16일부터 이러닝으로 이수 가능하다.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