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선수 서울대병원에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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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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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양용은 선수(왼쪽)가 서울대병원에서 이 병원 정희원 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미국 메이저 골프 챔피언 양용은(41) 선수가 2일 서울대학교병원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난치성 질병 치료의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양 선수는 2009년 세계 4대 메이저대회로 꼽히는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우승 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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