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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
김동수 위원장은 이날 “최근 지역 언론이 제기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협력업체 납품단가인하 요구에 대해 구체적 확인 후 엄격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광주 총인처리시설 입찰담합의혹에 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조사 후 위반사항이 있을 시 엄중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19일 검찰로부터 총인시설 입찰담합 조사 요청을 받고 현재 자료와 현장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 외에도 김 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구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하도급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광주정부지방합동청사에서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 개소식을 진행, 이후 전남 율촌산업단지와 전남테크노파크를 각각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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