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니콘이 지난달 19일 발표한 DX포맷 보급형 DSLR 카메라인 D3200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32명으로 5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32일 동안 D3200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D3200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매주 제품 사용기 작성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체험단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5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