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전 시티즌의 신임 대표이사 최종 후보가 확정됐다.
대전은 지난 1일 외부 인사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이 면접대상자인 3명을 심사한 결과 전종구(57)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전종구 씨는 중앙일보 기자 출신의 인물로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수상한 언론인이며 현재 목요언론인클럽 회장과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를 맡고 있다.
대전은 이달 중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전종구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사진 = 전종구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대전 시티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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